요새 젊은세대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경멸해 마지않던
기성세대의 전체주의적 관습을 답보하고 있다.
청년이 중심이 되고있다는 이른바 진보-진보인지 좌익인지 종북인지 의미가 불분명한-세력이 마치 청년 전체의 거대한 흐름인양 확대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는 마치 반한나라당,반정부적인 태도가 청년 지식층의 담론의 표본인 양 왜곡되는 결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표본'으로 모든 젊은세대의 의견을 '전체주의화'시킨다. 이는 미디어의 역할이 큰 몫을 한 결과이다.
우리는 미디어를 지배하고 끌고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상당부분 미디어는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고(쉽게말해 우리는 지배당하고) 있다.
애초에 청년세대의 사상적 장점이었던 다양성은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주도하고 있다고 여겼던 미디어(혹은 SNS)에 의해 잠식당하고 획일화 되고 있는것이다.
청년세대가 기성세대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지혜로운 진보가 아니다. 이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위해서는 진보와 보수가 '적당히' 힘겨루기를 해야하며, 이에앞서 진보주의자와 종북주의자를 철저히 구분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청년들은 좀더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최근 덧글